조규홍 장관 “전남의대, 전남도 의견 내면 빠르게 진행”
입력 2024.07.17 (08:17)
수정 2024.07.17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전라남도의 공모 절차를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에 의대 신설이 돼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냐"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전남도가 빨리 의견을 수렴해서 대안을 제시하면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오는 10월이나 11월초에 구체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복지부는 총 정원을 결정하는 거니까 의견이 들어오면 교육부와 잘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에 의대 신설이 돼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냐"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전남도가 빨리 의견을 수렴해서 대안을 제시하면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오는 10월이나 11월초에 구체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복지부는 총 정원을 결정하는 거니까 의견이 들어오면 교육부와 잘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규홍 장관 “전남의대, 전남도 의견 내면 빠르게 진행”
-
- 입력 2024-07-17 08:17:58
- 수정2024-07-17 09:17:03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전라남도의 공모 절차를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에 의대 신설이 돼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냐"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전남도가 빨리 의견을 수렴해서 대안을 제시하면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오는 10월이나 11월초에 구체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복지부는 총 정원을 결정하는 거니까 의견이 들어오면 교육부와 잘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에 의대 신설이 돼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냐"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전남도가 빨리 의견을 수렴해서 대안을 제시하면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오는 10월이나 11월초에 구체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복지부는 총 정원을 결정하는 거니까 의견이 들어오면 교육부와 잘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