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내일까지 최대 80mm 장맛비…대구 낮 31도
입력 2024.07.17 (09:45)
수정 2024.07.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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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경북 북부는 30에서 80 밀리미터, 대구와 경북 남부, 울릉도, 독도는 10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포항이 31도, 안동 30 등 28도에서 32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경북 북부는 30에서 80 밀리미터, 대구와 경북 남부, 울릉도, 독도는 10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포항이 31도, 안동 30 등 28도에서 32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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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내일까지 최대 80mm 장맛비…대구 낮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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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09:45:44
- 수정2024-07-17 11:06:06
제헌절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경북 북부는 30에서 80 밀리미터, 대구와 경북 남부, 울릉도, 독도는 10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포항이 31도, 안동 30 등 28도에서 32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경북 북부는 30에서 80 밀리미터, 대구와 경북 남부, 울릉도, 독도는 10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포항이 31도, 안동 30 등 28도에서 32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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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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