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호 ‘맨발 황톳길’ 조성
입력 2024.07.17 (10:04)
수정 2024.07.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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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영랑호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조성됐습니다.
'맨발 황톳길'은 올해 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영랑호 유원지 산책길을 따라 폭 2미터에 길이 840미터 규모로 마련됐습니다.
또, 황톳길 이외에 세족장, 신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영랑호 황톳길을 시작으로 맨발 걷기 길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맨발 황톳길'은 올해 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영랑호 유원지 산책길을 따라 폭 2미터에 길이 840미터 규모로 마련됐습니다.
또, 황톳길 이외에 세족장, 신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영랑호 황톳길을 시작으로 맨발 걷기 길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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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영랑호 ‘맨발 황톳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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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10:04:13
- 수정2024-07-17 10:18:07
속초시 영랑호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조성됐습니다.
'맨발 황톳길'은 올해 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영랑호 유원지 산책길을 따라 폭 2미터에 길이 840미터 규모로 마련됐습니다.
또, 황톳길 이외에 세족장, 신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영랑호 황톳길을 시작으로 맨발 걷기 길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맨발 황톳길'은 올해 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영랑호 유원지 산책길을 따라 폭 2미터에 길이 840미터 규모로 마련됐습니다.
또, 황톳길 이외에 세족장, 신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영랑호 황톳길을 시작으로 맨발 걷기 길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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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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