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반도체 세정제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7.17 (10:46) 수정 2024.07.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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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성주군 선남면 반도체 세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품과 재료를 보관하던 위험물처리시설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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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 반도체 세정제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4-07-17 10:46:26
    • 수정2024-07-17 11:06:08
    930뉴스(대구)
어젯밤 11시쯤, 성주군 선남면 반도체 세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품과 재료를 보관하던 위험물처리시설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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