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외상센터, 6년간 5만 8천 명 치료

입력 2024.07.17 (10:48) 수정 2024.07.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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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지난 2018년 7월 문을 연 지 6주년을 맞았습니다.

권역외상센터는 그동안 5만8천여 명, 하루 평균 31명의 외상환자를 치료했고, 이 가운데 중증외상 환자 수는 2천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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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병원 외상센터, 6년간 5만 8천 명 치료
    • 입력 2024-07-17 10:48:26
    • 수정2024-07-17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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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지난 2018년 7월 문을 연 지 6주년을 맞았습니다.

권역외상센터는 그동안 5만8천여 명, 하루 평균 31명의 외상환자를 치료했고, 이 가운데 중증외상 환자 수는 2천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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