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농촌사회 새로운 희망 ‘마송영농조합법인’
입력 2024.07.17 (19:30)
수정 2024.07.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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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인 참외와 연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마송영농조합법인.
출하량이 급증하는 시기,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해 농가 수익을 보전하고, 참외장아찌와 연잎밥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자체 개발한 장아찌 제조법은 특허까지 받았고, 재료 수급과 가공작업에 10명의 조합원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홍보 사업 등 지역문제 해결에 노력한 결과, 2021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농촌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을기업 마송영농조합법인을 소개합니다.
출하량이 급증하는 시기,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해 농가 수익을 보전하고, 참외장아찌와 연잎밥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자체 개발한 장아찌 제조법은 특허까지 받았고, 재료 수급과 가공작업에 10명의 조합원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홍보 사업 등 지역문제 해결에 노력한 결과, 2021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농촌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을기업 마송영농조합법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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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농촌사회 새로운 희망 ‘마송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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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19:30:58
- 수정2024-07-17 20:06:36
지역 특산물인 참외와 연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마송영농조합법인.
출하량이 급증하는 시기,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해 농가 수익을 보전하고, 참외장아찌와 연잎밥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자체 개발한 장아찌 제조법은 특허까지 받았고, 재료 수급과 가공작업에 10명의 조합원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홍보 사업 등 지역문제 해결에 노력한 결과, 2021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농촌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을기업 마송영농조합법인을 소개합니다.
출하량이 급증하는 시기,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해 농가 수익을 보전하고, 참외장아찌와 연잎밥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자체 개발한 장아찌 제조법은 특허까지 받았고, 재료 수급과 가공작업에 10명의 조합원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홍보 사업 등 지역문제 해결에 노력한 결과, 2021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농촌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을기업 마송영농조합법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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