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반도체 세정제 공장 화재로 31억 피해

입력 2024.07.17 (19:44) 수정 2024.07.17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성주군 선남면 반도체 세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품과 재료를 보관하던 위험물처리시설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주 반도체 세정제 공장 화재로 31억 피해
    • 입력 2024-07-17 19:44:40
    • 수정2024-07-17 19:54:21
    뉴스7(대구)
어젯밤 11시쯤, 성주군 선남면 반도체 세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품과 재료를 보관하던 위험물처리시설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