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순직 교사 1주기 추모 행사 잇따라
입력 2024.07.17 (21:44)
수정 2024.07.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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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순직 교사 1주기를 맞아 전북에서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추모 주간으로 정한 뒤 본청 1층에 추모 공간을 운영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모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전교조와 교사노조 등 전북지역 6개 교원단체들은 내일(18) 전북교육청 앞마당에서 공동 추모제를 열고 결의문 낭독과 추모 음악회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추모 주간으로 정한 뒤 본청 1층에 추모 공간을 운영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모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전교조와 교사노조 등 전북지역 6개 교원단체들은 내일(18) 전북교육청 앞마당에서 공동 추모제를 열고 결의문 낭독과 추모 음악회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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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순직 교사 1주기 추모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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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21:44:45
- 수정2024-07-17 21:58:51
서이초 순직 교사 1주기를 맞아 전북에서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추모 주간으로 정한 뒤 본청 1층에 추모 공간을 운영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모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전교조와 교사노조 등 전북지역 6개 교원단체들은 내일(18) 전북교육청 앞마당에서 공동 추모제를 열고 결의문 낭독과 추모 음악회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추모 주간으로 정한 뒤 본청 1층에 추모 공간을 운영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모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전교조와 교사노조 등 전북지역 6개 교원단체들은 내일(18) 전북교육청 앞마당에서 공동 추모제를 열고 결의문 낭독과 추모 음악회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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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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