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 사회 통합 전형 20%로 확대
입력 2024.07.17 (21:54)
수정 2024.07.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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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등학교가 내년도 입시에서 사회 통합 전형 대상을 전체 정원의 20퍼센트로 확대하면서 모두 68명을 선발합니다.
절반인 34명은 기회 균등 영역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자녀 등으로 선발합니다.
또 다른 절반은 사회 다양성 영역에서 다자녀가정과 읍면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다문화가정 학생 등을 뽑습니다.
한편, 전북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인재 전형은 현행대로 20퍼센트, 68명을 유지합니다.
절반인 34명은 기회 균등 영역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자녀 등으로 선발합니다.
또 다른 절반은 사회 다양성 영역에서 다자녀가정과 읍면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다문화가정 학생 등을 뽑습니다.
한편, 전북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인재 전형은 현행대로 20퍼센트, 68명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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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산고, 사회 통합 전형 2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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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21:54:05
- 수정2024-07-17 21:58:12
상산고등학교가 내년도 입시에서 사회 통합 전형 대상을 전체 정원의 20퍼센트로 확대하면서 모두 68명을 선발합니다.
절반인 34명은 기회 균등 영역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자녀 등으로 선발합니다.
또 다른 절반은 사회 다양성 영역에서 다자녀가정과 읍면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다문화가정 학생 등을 뽑습니다.
한편, 전북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인재 전형은 현행대로 20퍼센트, 68명을 유지합니다.
절반인 34명은 기회 균등 영역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자녀 등으로 선발합니다.
또 다른 절반은 사회 다양성 영역에서 다자녀가정과 읍면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다문화가정 학생 등을 뽑습니다.
한편, 전북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인재 전형은 현행대로 20퍼센트, 68명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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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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