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벽소령 도로 개설 계획 철회해야”
입력 2024.07.17 (21:55)
수정 2024.07.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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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난개발대책위원회가 오늘(17일) 함양군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벽소령 도로 개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함양군이 지리산 권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벽소령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로 인한 환경 훼손을 우려했습니다.
또 신규 도로 개설보다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함양군이 지리산 권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벽소령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로 인한 환경 훼손을 우려했습니다.
또 신규 도로 개설보다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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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벽소령 도로 개설 계획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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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21:55:07
- 수정2024-07-17 22:04:33
함양난개발대책위원회가 오늘(17일) 함양군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벽소령 도로 개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함양군이 지리산 권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벽소령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로 인한 환경 훼손을 우려했습니다.
또 신규 도로 개설보다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함양군이 지리산 권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벽소령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로 인한 환경 훼손을 우려했습니다.
또 신규 도로 개설보다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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