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까지 굵은 장맛비…산지·내륙 최대 180mm 이상
입력 2024.07.17 (23:35)
수정 2024.07.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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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굵은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19일)까지 이어져, 산지와 내륙에 50에서 100밀리미터, 많게는 180밀리미터 이상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에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오늘(17일) 밤부터 내일(18일) 오전 사이 산지와 내륙에는 시간당 많게는 70밀리미터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비는 모레(19일)까지 이어져, 산지와 내륙에 50에서 100밀리미터, 많게는 180밀리미터 이상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에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오늘(17일) 밤부터 내일(18일) 오전 사이 산지와 내륙에는 시간당 많게는 70밀리미터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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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까지 굵은 장맛비…산지·내륙 최대 18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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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23:35:30
- 수정2024-07-18 00:11:05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굵은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19일)까지 이어져, 산지와 내륙에 50에서 100밀리미터, 많게는 180밀리미터 이상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에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오늘(17일) 밤부터 내일(18일) 오전 사이 산지와 내륙에는 시간당 많게는 70밀리미터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비는 모레(19일)까지 이어져, 산지와 내륙에 50에서 100밀리미터, 많게는 180밀리미터 이상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에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오늘(17일) 밤부터 내일(18일) 오전 사이 산지와 내륙에는 시간당 많게는 70밀리미터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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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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