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장·군수 회의
입력 2024.07.18 (08:47)
수정 2024.07.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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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충북과 충남, 경북 13개 시·군의 자치단체장 협력체 회의가 어제, 증평에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와 5차 철도망 계획 반영 가능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35년까지 충남 서산에서 청주, 증평, 괴산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13개 시·군 330km를 잇는 사업으로 7조 원대 예산이 투입됩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와 5차 철도망 계획 반영 가능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35년까지 충남 서산에서 청주, 증평, 괴산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13개 시·군 330km를 잇는 사업으로 7조 원대 예산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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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장·군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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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08:47:45
- 수정2024-07-18 09:47:40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충북과 충남, 경북 13개 시·군의 자치단체장 협력체 회의가 어제, 증평에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와 5차 철도망 계획 반영 가능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35년까지 충남 서산에서 청주, 증평, 괴산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13개 시·군 330km를 잇는 사업으로 7조 원대 예산이 투입됩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와 5차 철도망 계획 반영 가능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35년까지 충남 서산에서 청주, 증평, 괴산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13개 시·군 330km를 잇는 사업으로 7조 원대 예산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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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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