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당진천 범람 위험에 주민 대피명령 발령
입력 2024.07.18 (10:16)
수정 2024.07.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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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가 오늘(18일) 오전 10시 20분을 기해 당진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당진시는 당진천 인근 읍내동 주민들은 인근 당진초등학교 강당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당진시 채운교(역천) 지점의 수위는 오전 10시 30분 기준 5.61m로, '홍수경보' 발령 기준 수위인 6m를 약 0.4m 남겨놓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당진시는 당진천 인근 읍내동 주민들은 인근 당진초등학교 강당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당진시 채운교(역천) 지점의 수위는 오전 10시 30분 기준 5.61m로, '홍수경보' 발령 기준 수위인 6m를 약 0.4m 남겨놓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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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시, 당진천 범람 위험에 주민 대피명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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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10:16:37
- 수정2024-07-18 12:14:31
충남 당진시가 오늘(18일) 오전 10시 20분을 기해 당진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당진시는 당진천 인근 읍내동 주민들은 인근 당진초등학교 강당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당진시 채운교(역천) 지점의 수위는 오전 10시 30분 기준 5.61m로, '홍수경보' 발령 기준 수위인 6m를 약 0.4m 남겨놓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당진시는 당진천 인근 읍내동 주민들은 인근 당진초등학교 강당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당진시 채운교(역천) 지점의 수위는 오전 10시 30분 기준 5.61m로, '홍수경보' 발령 기준 수위인 6m를 약 0.4m 남겨놓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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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흠 기자 hm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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