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같은 비가 내린 오늘 공군 성폭력 피해자 이예람 중사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희생을 잊지 않고 반드시 병영문화를 개선하겠다" 사망 3년 2개월 만에 유족에 전달된 국방부의 약속입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영면을 빌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희생을 잊지 않고 반드시 병영문화를 개선하겠다" 사망 3년 2개월 만에 유족에 전달된 국방부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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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18:29:41
- 수정2024-07-18 18:34:36
![](/data/news/title_image/newsmp4/economyconcert/2024/07/18/110_8015342.jpg)
억수같은 비가 내린 오늘 공군 성폭력 피해자 이예람 중사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희생을 잊지 않고 반드시 병영문화를 개선하겠다" 사망 3년 2개월 만에 유족에 전달된 국방부의 약속입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영면을 빌며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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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을 잊지 않고 반드시 병영문화를 개선하겠다" 사망 3년 2개월 만에 유족에 전달된 국방부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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