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두산에너빌, “체코 원전 우선협상 선정 환영”
입력 2024.07.18 (19:20)
수정 2024.07.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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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 원 규모 체코 원전 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나라가 선정되자, 경상남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내년 3월로 예정된 본 계약이 체결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발전소의 주기기를 공급하게 되고, 약 160여 개의 지역 원전 관련 기업도 납품하게 됩니다.
내년 3월로 예정된 본 계약이 체결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발전소의 주기기를 공급하게 되고, 약 160여 개의 지역 원전 관련 기업도 납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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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두산에너빌, “체코 원전 우선협상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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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19:20:44
- 수정2024-07-18 20:17:27
24조 원 규모 체코 원전 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나라가 선정되자, 경상남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내년 3월로 예정된 본 계약이 체결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발전소의 주기기를 공급하게 되고, 약 160여 개의 지역 원전 관련 기업도 납품하게 됩니다.
내년 3월로 예정된 본 계약이 체결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발전소의 주기기를 공급하게 되고, 약 160여 개의 지역 원전 관련 기업도 납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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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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