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전북 민생토론회’ 거론 의제…차질 없이 진행되려면?

[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스물일곱번째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가 오늘 정읍에서 개최됐습니다.

'신 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 이라는 주제로, 두 시간 가깝게 진행됐는데요.

토론을 통해 전북 현안을 챙길 수 있는 의제가 잘 거론됐는지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이상민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전북 정읍에서 펼쳐졌는데요,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신 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 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 것을 보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전북 경제 살리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의도 대로 토론이 잘 진행되었는지요?

[앵커]

무엇보다 전북자치 도민들이 큰 관심을 갖는 부분은 '새만금 사업 추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만족스런 답변이 나왔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전북이 주력 추진하고 있는 탄소와 수소산업, 2차전지 관련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이번 민생토론회에서 거론된 의제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최승리/글·구성:진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