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리싸이클링타운 공익 감사 결정
입력 2024.07.18 (19:54)
수정 2024.07.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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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전주지역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리싸이클링타운에 대해 공익 감사 결정을 내렸습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리싸이클링공동대책위는, 오늘(18일) 감사원에서 악취와 폐수, 폐기물에 대해 관리, 감독 등을 감사하겠다는 통보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책위는 전주시 내부 감사가 이뤄졌다는 이유로 음폐수 반입 건은 각하했지만, 당시 내부 감사 자료를 공개하라고 전주시에 요구했습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리싸이클링공동대책위는, 오늘(18일) 감사원에서 악취와 폐수, 폐기물에 대해 관리, 감독 등을 감사하겠다는 통보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책위는 전주시 내부 감사가 이뤄졌다는 이유로 음폐수 반입 건은 각하했지만, 당시 내부 감사 자료를 공개하라고 전주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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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공익 감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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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19:54:49
- 수정2024-07-18 20:18:3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7/18/220_8015516.jpg)
감사원이 전주지역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리싸이클링타운에 대해 공익 감사 결정을 내렸습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리싸이클링공동대책위는, 오늘(18일) 감사원에서 악취와 폐수, 폐기물에 대해 관리, 감독 등을 감사하겠다는 통보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책위는 전주시 내부 감사가 이뤄졌다는 이유로 음폐수 반입 건은 각하했지만, 당시 내부 감사 자료를 공개하라고 전주시에 요구했습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리싸이클링공동대책위는, 오늘(18일) 감사원에서 악취와 폐수, 폐기물에 대해 관리, 감독 등을 감사하겠다는 통보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책위는 전주시 내부 감사가 이뤄졌다는 이유로 음폐수 반입 건은 각하했지만, 당시 내부 감사 자료를 공개하라고 전주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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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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