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흑백에서 답을 찾는 작가 ‘민병헌 사진전’
입력 2024.07.18 (19:58)
수정 2024.07.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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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사진전 'An Introspective Journey - Grey World'가 대구 사진 전문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흑도 백도 아닌 그레이 빛은 '민병헌 그레이'라는 수식어가 등장할 정도로 그의 작업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병헌 작가의 초기작부터 미발표 작품까지 그의 40여 년 사진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흑도 백도 아닌 그레이 빛은 '민병헌 그레이'라는 수식어가 등장할 정도로 그의 작업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병헌 작가의 초기작부터 미발표 작품까지 그의 40여 년 사진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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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흑백에서 답을 찾는 작가 ‘민병헌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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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19:58:51
- 수정2024-07-18 20:35:27
민병헌 사진전 'An Introspective Journey - Grey World'가 대구 사진 전문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흑도 백도 아닌 그레이 빛은 '민병헌 그레이'라는 수식어가 등장할 정도로 그의 작업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병헌 작가의 초기작부터 미발표 작품까지 그의 40여 년 사진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흑도 백도 아닌 그레이 빛은 '민병헌 그레이'라는 수식어가 등장할 정도로 그의 작업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병헌 작가의 초기작부터 미발표 작품까지 그의 40여 년 사진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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