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촬영소’ 9년 만에 착공…2026년 완공
입력 2024.07.18 (21:53)
수정 2024.07.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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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영화·영상 종합 촬영소인 부산촬영소가 오늘 착공했습니다.
부산시 등 4개 관계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터를 확정한 지 9년 만입니다.
부산촬영소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도예촌 관광지에 만 2천 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서며,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오픈 스튜디오, 제작 지원시설 등으로 꾸며집니다.
부산시는 부산촬영소 인근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 스튜디오' 건립도 추진합니다.
부산시 등 4개 관계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터를 확정한 지 9년 만입니다.
부산촬영소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도예촌 관광지에 만 2천 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서며,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오픈 스튜디오, 제작 지원시설 등으로 꾸며집니다.
부산시는 부산촬영소 인근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 스튜디오' 건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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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촬영소’ 9년 만에 착공…20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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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21:53:24
- 수정2024-07-18 22:04:50
국내 유일의 영화·영상 종합 촬영소인 부산촬영소가 오늘 착공했습니다.
부산시 등 4개 관계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터를 확정한 지 9년 만입니다.
부산촬영소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도예촌 관광지에 만 2천 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서며,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오픈 스튜디오, 제작 지원시설 등으로 꾸며집니다.
부산시는 부산촬영소 인근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 스튜디오' 건립도 추진합니다.
부산시 등 4개 관계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터를 확정한 지 9년 만입니다.
부산촬영소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도예촌 관광지에 만 2천 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서며,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오픈 스튜디오, 제작 지원시설 등으로 꾸며집니다.
부산시는 부산촬영소 인근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 스튜디오' 건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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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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