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교권침해 신고 131건…‘생활지도 불응’ 최다
입력 2024.07.18 (21:53)
수정 2024.07.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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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신고는 1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건 늘었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는 생활지도에 따르지 않은 사례가 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욕과 명예훼손, 폭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남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신고는 2022년 204건에서 지난해 344건으로 늘었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는 생활지도에 따르지 않은 사례가 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욕과 명예훼손, 폭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남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신고는 2022년 204건에서 지난해 344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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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교권침해 신고 131건…‘생활지도 불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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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21:53:38
- 수정2024-07-18 22:00:47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신고는 1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건 늘었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는 생활지도에 따르지 않은 사례가 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욕과 명예훼손, 폭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남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신고는 2022년 204건에서 지난해 344건으로 늘었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는 생활지도에 따르지 않은 사례가 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욕과 명예훼손, 폭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남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신고는 2022년 204건에서 지난해 344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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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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