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화재 아파트 구호·심리 회복 지원 잇따라
입력 2024.07.18 (21:54)
수정 2024.07.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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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어제(17일)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난 밀양시 하남읍 아파트에서 구호 활동을 했습니다.
적십자는 직원과 봉사원 20명을 투입해, 도시락 300인분과 생수 등을 제공하고, 대피 가구에는 담요와 옷 등 구호 세트를 지원했습니다.
밀양시 정신복지건강센터도 내일(19일)까지 주민 심리 회복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적십자는 직원과 봉사원 20명을 투입해, 도시락 300인분과 생수 등을 제공하고, 대피 가구에는 담요와 옷 등 구호 세트를 지원했습니다.
밀양시 정신복지건강센터도 내일(19일)까지 주민 심리 회복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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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화재 아파트 구호·심리 회복 지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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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21:54:34
- 수정2024-07-18 22:00:48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어제(17일)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난 밀양시 하남읍 아파트에서 구호 활동을 했습니다.
적십자는 직원과 봉사원 20명을 투입해, 도시락 300인분과 생수 등을 제공하고, 대피 가구에는 담요와 옷 등 구호 세트를 지원했습니다.
밀양시 정신복지건강센터도 내일(19일)까지 주민 심리 회복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적십자는 직원과 봉사원 20명을 투입해, 도시락 300인분과 생수 등을 제공하고, 대피 가구에는 담요와 옷 등 구호 세트를 지원했습니다.
밀양시 정신복지건강센터도 내일(19일)까지 주민 심리 회복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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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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