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날 기념행사 ‘가족이 행복해야 전남이 산다’
입력 2024.07.18 (21:57)
수정 2024.07.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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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세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광양 포스코 백운아트홀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가족이 행복해야 전남이 산다'를 주제로 전남도와 도내 주요 기업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식에 이어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인구 정책과 기업 복지 향상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일과 가정 양립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사례 발표에 이어, 인구 문제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가족이 행복해야 전남이 산다'를 주제로 전남도와 도내 주요 기업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식에 이어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인구 정책과 기업 복지 향상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일과 가정 양립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사례 발표에 이어, 인구 문제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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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가족이 행복해야 전남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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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21:57:55
- 수정2024-07-18 22:09:48
전라남도가 세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광양 포스코 백운아트홀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가족이 행복해야 전남이 산다'를 주제로 전남도와 도내 주요 기업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식에 이어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인구 정책과 기업 복지 향상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일과 가정 양립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사례 발표에 이어, 인구 문제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가족이 행복해야 전남이 산다'를 주제로 전남도와 도내 주요 기업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식에 이어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인구 정책과 기업 복지 향상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일과 가정 양립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사례 발표에 이어, 인구 문제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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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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