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공노, 원주시장 고소 취하·사과 촉구”
입력 2024.07.18 (22:20)
수정 2024.07.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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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18일) 원주시청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어제(17일)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다면 평가제 폐지와 관련해 원주시장 등을 직권 남용과 직무 유기로 고소한 것을 취하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원주시는 다면 평가 결과는 참고·보완자료일 뿐 보직 관리와 승진·전보 임용 기준이 아니라며, 변경을 예고하고 1년 이후 시행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주시는 다면 평가 결과는 참고·보완자료일 뿐 보직 관리와 승진·전보 임용 기준이 아니라며, 변경을 예고하고 1년 이후 시행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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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원공노, 원주시장 고소 취하·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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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22:20:39
- 수정2024-07-18 22:36:42
원주시는 오늘(18일) 원주시청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어제(17일)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다면 평가제 폐지와 관련해 원주시장 등을 직권 남용과 직무 유기로 고소한 것을 취하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원주시는 다면 평가 결과는 참고·보완자료일 뿐 보직 관리와 승진·전보 임용 기준이 아니라며, 변경을 예고하고 1년 이후 시행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주시는 다면 평가 결과는 참고·보완자료일 뿐 보직 관리와 승진·전보 임용 기준이 아니라며, 변경을 예고하고 1년 이후 시행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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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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