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야시장’ 오늘부터 매주 금·토 열려
입력 2024.07.19 (07:52)
수정 2024.07.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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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야시장이 오늘(19일) 개장해, 올해 9월 21일까지 주문진 종합시장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주문진야시장에서는 오징어로 만든 버터구이와 순대 등 각종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이에 앞서 강릉 월화거리와 삼척중앙시장, 고성 거진 전통시장 야시장 등이 문을 열었고, 태백 장성중앙시장도 다음 달(8월) 9일부터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주문진야시장에서는 오징어로 만든 버터구이와 순대 등 각종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이에 앞서 강릉 월화거리와 삼척중앙시장, 고성 거진 전통시장 야시장 등이 문을 열었고, 태백 장성중앙시장도 다음 달(8월) 9일부터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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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문진야시장’ 오늘부터 매주 금·토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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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07:52:30
- 수정2024-07-19 08:25:26
강릉 주문진야시장이 오늘(19일) 개장해, 올해 9월 21일까지 주문진 종합시장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주문진야시장에서는 오징어로 만든 버터구이와 순대 등 각종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이에 앞서 강릉 월화거리와 삼척중앙시장, 고성 거진 전통시장 야시장 등이 문을 열었고, 태백 장성중앙시장도 다음 달(8월) 9일부터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주문진야시장에서는 오징어로 만든 버터구이와 순대 등 각종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이에 앞서 강릉 월화거리와 삼척중앙시장, 고성 거진 전통시장 야시장 등이 문을 열었고, 태백 장성중앙시장도 다음 달(8월) 9일부터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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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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