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 실종 2명 이틀째 수색
입력 2024.07.19 (19:07)
수정 2024.07.19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고삼저수지 낚시터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트 10여 대와 인력 60여 명 등을 투입해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아침 10시 50분쯤 낚시터 좌대에서 나오던 배가 전복돼 2명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고삼저수지 낚시터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트 10여 대와 인력 60여 명 등을 투입해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아침 10시 50분쯤 낚시터 좌대에서 나오던 배가 전복돼 2명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 실종 2명 이틀째 수색
-
- 입력 2024-07-19 19:07:12
- 수정2024-07-19 19:52:10
![](/data/news/2024/07/19/20240719_9VIliw.jpg)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고삼저수지 낚시터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트 10여 대와 인력 60여 명 등을 투입해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아침 10시 50분쯤 낚시터 좌대에서 나오던 배가 전복돼 2명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고삼저수지 낚시터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트 10여 대와 인력 60여 명 등을 투입해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아침 10시 50분쯤 낚시터 좌대에서 나오던 배가 전복돼 2명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