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추가 구속 송치
입력 2024.07.19 (19:42)
수정 2024.07.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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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지난 10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30대 이 모 씨를 오늘(19일) 창원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최초 검거한 피의자 20대 이 모 씨를 구속 송치하고, 태국 경찰과 공조해 수사한 결과 공범 30대 이 모 씨에게 강도살인과 시체유기 및 공갈미수 등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경찰은 마지막 공범 김 모 씨를 잡기 위해 국제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최초 검거한 피의자 20대 이 모 씨를 구속 송치하고, 태국 경찰과 공조해 수사한 결과 공범 30대 이 모 씨에게 강도살인과 시체유기 및 공갈미수 등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경찰은 마지막 공범 김 모 씨를 잡기 위해 국제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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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추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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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19:42:33
- 수정2024-07-19 19:55:45
경남경찰청은 지난 10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30대 이 모 씨를 오늘(19일) 창원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최초 검거한 피의자 20대 이 모 씨를 구속 송치하고, 태국 경찰과 공조해 수사한 결과 공범 30대 이 모 씨에게 강도살인과 시체유기 및 공갈미수 등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경찰은 마지막 공범 김 모 씨를 잡기 위해 국제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최초 검거한 피의자 20대 이 모 씨를 구속 송치하고, 태국 경찰과 공조해 수사한 결과 공범 30대 이 모 씨에게 강도살인과 시체유기 및 공갈미수 등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경찰은 마지막 공범 김 모 씨를 잡기 위해 국제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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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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