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포럼 개최
입력 2024.07.19 (22:03)
수정 2024.07.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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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첨단재생의료 분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회가 오늘(19), 오송에서 개최됐습니다.
재생 바이오 분야 기업과 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글로벌 혁신 특구 운영 계획 발표와 재생 의료 기술 소개, 임상 연구 희망 업체와 병원 간 간담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청주 오송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혁신 특구로 지정돼 관련 기업 지원과 규제 특례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재생 바이오 분야 기업과 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글로벌 혁신 특구 운영 계획 발표와 재생 의료 기술 소개, 임상 연구 희망 업체와 병원 간 간담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청주 오송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혁신 특구로 지정돼 관련 기업 지원과 규제 특례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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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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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22:03:31
- 수정2024-07-19 22:09:44
충북의 첨단재생의료 분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회가 오늘(19), 오송에서 개최됐습니다.
재생 바이오 분야 기업과 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글로벌 혁신 특구 운영 계획 발표와 재생 의료 기술 소개, 임상 연구 희망 업체와 병원 간 간담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청주 오송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혁신 특구로 지정돼 관련 기업 지원과 규제 특례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재생 바이오 분야 기업과 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글로벌 혁신 특구 운영 계획 발표와 재생 의료 기술 소개, 임상 연구 희망 업체와 병원 간 간담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청주 오송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혁신 특구로 지정돼 관련 기업 지원과 규제 특례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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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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