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정밀 의료 분야 예비 창업가 육성

입력 2024.07.19 (22:17) 수정 2024.07.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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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가 정밀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예비 창업가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의료 분야 예비 창업가 5팀을 선정해, 창업 기술 고도화와 시제품 생산에 한 팀당 3,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비는 시제품 제작 등에 쓸 수 있습니다.

강원대는 대학 내 입주 기업과 연계해 정밀 의료 기술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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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 정밀 의료 분야 예비 창업가 육성
    • 입력 2024-07-19 22:17:44
    • 수정2024-07-19 22:23:08
    뉴스9(춘천)
강원대학교가 정밀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예비 창업가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의료 분야 예비 창업가 5팀을 선정해, 창업 기술 고도화와 시제품 생산에 한 팀당 3,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비는 시제품 제작 등에 쓸 수 있습니다.

강원대는 대학 내 입주 기업과 연계해 정밀 의료 기술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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