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여름방학 결식 우려 1,541명 급식비 지원
입력 2024.07.19 (23:41)
수정 2024.07.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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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여름방학 동안 결식 우려 아동 1,541명에게 급식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이거나, 담임교사나 사회복지사 등이 결식이 우려된다고 추천한 아동과 청소년으로, 하루 한 끼씩 급식비 9천 원이 지원됩니다.
급식비는 아동급식카드로 지원되며,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 강릉지역 약 5천 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이거나, 담임교사나 사회복지사 등이 결식이 우려된다고 추천한 아동과 청소년으로, 하루 한 끼씩 급식비 9천 원이 지원됩니다.
급식비는 아동급식카드로 지원되며,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 강릉지역 약 5천 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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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여름방학 결식 우려 1,541명 급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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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23:41:16
- 수정2024-07-20 00:13:16
강릉시는 여름방학 동안 결식 우려 아동 1,541명에게 급식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이거나, 담임교사나 사회복지사 등이 결식이 우려된다고 추천한 아동과 청소년으로, 하루 한 끼씩 급식비 9천 원이 지원됩니다.
급식비는 아동급식카드로 지원되며,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 강릉지역 약 5천 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이거나, 담임교사나 사회복지사 등이 결식이 우려된다고 추천한 아동과 청소년으로, 하루 한 끼씩 급식비 9천 원이 지원됩니다.
급식비는 아동급식카드로 지원되며,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 강릉지역 약 5천 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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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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