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예람 중사 영결식 3년 2개월 만에 열려
입력 2024.07.20 (19:10)
수정 2024.07.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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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영결식이 사망 3년 2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공군은 오늘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엄수했습니다.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이 중사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2021년 3월 선임에게 성추행당했고, 이후 2차 가해 등에 시달리다가 사건 발생 두달여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공군은 오늘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엄수했습니다.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이 중사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2021년 3월 선임에게 성추행당했고, 이후 2차 가해 등에 시달리다가 사건 발생 두달여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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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예람 중사 영결식 3년 2개월 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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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0 19:10:02
- 수정2024-07-20 19:15:53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영결식이 사망 3년 2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공군은 오늘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엄수했습니다.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이 중사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2021년 3월 선임에게 성추행당했고, 이후 2차 가해 등에 시달리다가 사건 발생 두달여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공군은 오늘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엄수했습니다.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이 중사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2021년 3월 선임에게 성추행당했고, 이후 2차 가해 등에 시달리다가 사건 발생 두달여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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