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축구장 1,900개 면적 농작물 침수 피해
입력 2024.07.20 (19:12)
수정 2024.07.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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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 호우로 축구장 약 천900개 면적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인한 전국의 농작물 침수 면적이 어제 오후 6시 기준 천 3백50여 헥타르로 집계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피해 면적이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9백여 헥타르가 침수됐고, 이어 전남, 경기 등 순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인한 전국의 농작물 침수 면적이 어제 오후 6시 기준 천 3백50여 헥타르로 집계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피해 면적이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9백여 헥타르가 침수됐고, 이어 전남, 경기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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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로 축구장 1,900개 면적 농작물 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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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0 19:12:13
- 수정2024-07-20 19:16:4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4/07/20/60_8016839.jpg)
최근 집중 호우로 축구장 약 천900개 면적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인한 전국의 농작물 침수 면적이 어제 오후 6시 기준 천 3백50여 헥타르로 집계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피해 면적이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9백여 헥타르가 침수됐고, 이어 전남, 경기 등 순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인한 전국의 농작물 침수 면적이 어제 오후 6시 기준 천 3백50여 헥타르로 집계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피해 면적이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9백여 헥타르가 침수됐고, 이어 전남, 경기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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