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차량 2대 추돌…1명 다쳐

입력 2024.07.22 (06:19) 수정 2024.07.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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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나들목 인근에서 44살 권 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승합차와 승용차 등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승용차와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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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차량 2대 추돌…1명 다쳐
    • 입력 2024-07-22 06:19:00
    • 수정2024-07-22 06:31:47
    뉴스광장 1부
어젯밤 9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나들목 인근에서 44살 권 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승합차와 승용차 등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승용차와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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