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하천·계곡 40여 곳, ‘대장균’ 점검
입력 2024.07.22 (07:48)
수정 2024.07.22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2일)부터 이달(7월) 26일까지 강원도 내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수인성 감염병 안전 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의 하천과 계곡 등 40여 곳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장균 분포입니다.
현행 법령은 물 100밀리리터당 대장균이 500마리 이상 검출될 경우, 물놀이를 제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의 하천과 계곡 등 40여 곳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장균 분포입니다.
현행 법령은 물 100밀리리터당 대장균이 500마리 이상 검출될 경우, 물놀이를 제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하천·계곡 40여 곳, ‘대장균’ 점검
-
- 입력 2024-07-22 07:48:23
- 수정2024-07-22 08:15:26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2일)부터 이달(7월) 26일까지 강원도 내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수인성 감염병 안전 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의 하천과 계곡 등 40여 곳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장균 분포입니다.
현행 법령은 물 100밀리리터당 대장균이 500마리 이상 검출될 경우, 물놀이를 제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의 하천과 계곡 등 40여 곳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장균 분포입니다.
현행 법령은 물 100밀리리터당 대장균이 500마리 이상 검출될 경우, 물놀이를 제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