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영세사업장 대상 중대재해 예방 무료 자문

입력 2024.07.22 (08:16) 수정 2024.07.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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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무료 자문이 이뤄집니다.

전북도는 5인 이상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 됨에 따라 도내 사업장 2만여 명이 법 적용을 받게 됐다며,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한 사업장에 자문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이 필요하면 전북도 중대재해예방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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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영세사업장 대상 중대재해 예방 무료 자문
    • 입력 2024-07-22 08:16:41
    • 수정2024-07-22 09:09:58
    뉴스광장(전주)
전북지역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무료 자문이 이뤄집니다.

전북도는 5인 이상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 됨에 따라 도내 사업장 2만여 명이 법 적용을 받게 됐다며,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한 사업장에 자문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이 필요하면 전북도 중대재해예방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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