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쌀값 안정 위해 벼 매입…전북 만 3천5백 톤 배정

입력 2024.07.22 (21:42) 수정 2024.07.22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민간 재고 벼 6만 9천 톤을 추가 매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에는 19.4퍼센트인 만 3천5백 톤이 배정됐습니다.

지역농협 37곳에서 만 천5백 톤, 민간 미곡종합처리장 7곳에서 2천 톤을 매입할 예정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내일(23일)부터 매입 검사를 시작해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쌀값 안정 위해 벼 매입…전북 만 3천5백 톤 배정
    • 입력 2024-07-22 21:42:17
    • 수정2024-07-22 21:49:26
    뉴스9(전주)
정부가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민간 재고 벼 6만 9천 톤을 추가 매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에는 19.4퍼센트인 만 3천5백 톤이 배정됐습니다.

지역농협 37곳에서 만 천5백 톤, 민간 미곡종합처리장 7곳에서 2천 톤을 매입할 예정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내일(23일)부터 매입 검사를 시작해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