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방문…“2035 탄소중립 높이 평가”
입력 2024.07.22 (21:50)
수정 2024.07.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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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주를 방문해 그린수소 충전·생산시설을 둘러봤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22일) 김정숙 여사, 오영훈 지사 등과 함께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와 행원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은 "2035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제주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그린수소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22일) 김정숙 여사, 오영훈 지사 등과 함께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와 행원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은 "2035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제주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그린수소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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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 방문…“2035 탄소중립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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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2 21:50:32
- 수정2024-07-22 21:58:0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2024/07/22/80_8018169.jpg)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주를 방문해 그린수소 충전·생산시설을 둘러봤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22일) 김정숙 여사, 오영훈 지사 등과 함께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와 행원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은 "2035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제주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그린수소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22일) 김정숙 여사, 오영훈 지사 등과 함께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와 행원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은 "2035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제주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그린수소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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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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