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 “폐수처리장서 쓰러진 작업자 숨져…황화수소 중독 추정”
입력 2024.07.22 (21:53)
수정 2024.07.22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지난 16일, 음성군 맹동면의 한 폐수처리장에서 설비를 철거하던 60대 김 모 씨가 유독 가스에 중독돼 쓰러진 뒤 치료를 받다 사흘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성경찰서 “폐수처리장서 쓰러진 작업자 숨져…황화수소 중독 추정”
-
- 입력 2024-07-22 21:53:02
- 수정2024-07-22 21:55:43
음성경찰서는 지난 16일, 음성군 맹동면의 한 폐수처리장에서 설비를 철거하던 60대 김 모 씨가 유독 가스에 중독돼 쓰러진 뒤 치료를 받다 사흘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이자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