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남원시, 글로컬캠퍼스 추진 점검
입력 2024.07.22 (21:53)
수정 2024.07.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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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와 남원시가 옛 서남대 터를 활용한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용 방안과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전북대는 전북대 남원발전연구소 설립과 유학생 전용 학부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남원시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비학위 과정 한국어 교원 양성,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타운 조성 등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대는 전북대 남원발전연구소 설립과 유학생 전용 학부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남원시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비학위 과정 한국어 교원 양성,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타운 조성 등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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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남원시, 글로컬캠퍼스 추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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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2 21:53:32
- 수정2024-07-22 22:06:20
전북대학교와 남원시가 옛 서남대 터를 활용한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용 방안과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전북대는 전북대 남원발전연구소 설립과 유학생 전용 학부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남원시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비학위 과정 한국어 교원 양성,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타운 조성 등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대는 전북대 남원발전연구소 설립과 유학생 전용 학부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남원시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비학위 과정 한국어 교원 양성,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타운 조성 등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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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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