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수요일 ‘회의 없는 날’ 지정
입력 2024.07.22 (21:55)
수정 2024.07.22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매주 수요일을 '회의 없는 날'로 정하는 등 각종 회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매주 1차례 열던 간부회의를 격주로 축소하고, 매주 2차례 열던 정책조정회의도 1차례만 열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들어 도정 방향성이 명확해진 만큼, 회의 자료 제출에 대한 직원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현안 실현을 위해 현장 행정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매주 1차례 열던 간부회의를 격주로 축소하고, 매주 2차례 열던 정책조정회의도 1차례만 열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들어 도정 방향성이 명확해진 만큼, 회의 자료 제출에 대한 직원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현안 실현을 위해 현장 행정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수요일 ‘회의 없는 날’ 지정
-
- 입력 2024-07-22 21:55:17
- 수정2024-07-22 22:09:54
전북특별자치도가 매주 수요일을 '회의 없는 날'로 정하는 등 각종 회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매주 1차례 열던 간부회의를 격주로 축소하고, 매주 2차례 열던 정책조정회의도 1차례만 열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들어 도정 방향성이 명확해진 만큼, 회의 자료 제출에 대한 직원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현안 실현을 위해 현장 행정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매주 1차례 열던 간부회의를 격주로 축소하고, 매주 2차례 열던 정책조정회의도 1차례만 열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들어 도정 방향성이 명확해진 만큼, 회의 자료 제출에 대한 직원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현안 실현을 위해 현장 행정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