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화물차 물품 상습 절도’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4.07.23 (07:49)
수정 2024.07.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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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는 낡은 화물차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하동군 한 도로에 주차된 1톤 트럭 문을 강제로 연 뒤, 현금과 담배 등 2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문을 잘 잠그지 않고 오래된 화물차만 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하동군 한 도로에 주차된 1톤 트럭 문을 강제로 연 뒤, 현금과 담배 등 2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문을 잘 잠그지 않고 오래된 화물차만 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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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서, ‘화물차 물품 상습 절도’ 4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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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07:49:01
- 수정2024-07-23 08:46:21
하동경찰서는 낡은 화물차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하동군 한 도로에 주차된 1톤 트럭 문을 강제로 연 뒤, 현금과 담배 등 2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문을 잘 잠그지 않고 오래된 화물차만 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하동군 한 도로에 주차된 1톤 트럭 문을 강제로 연 뒤, 현금과 담배 등 2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문을 잘 잠그지 않고 오래된 화물차만 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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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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