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쌀값 안정 위해 벼 매입…전북 만 3천5백 톤 배정
입력 2024.07.23 (08:06)
수정 2024.07.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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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민간 재고 벼 6만 9천 톤을 추가 매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에는 19.4퍼센트인 만 3천5백 톤이 배정됐습니다.
지역농협 37곳에서 만 천5백 톤, 민간 미곡종합처리장 7곳에서 2천 톤을 매입할 예정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오늘(23일)부터 매입 검사를 시작해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역농협 37곳에서 만 천5백 톤, 민간 미곡종합처리장 7곳에서 2천 톤을 매입할 예정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오늘(23일)부터 매입 검사를 시작해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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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쌀값 안정 위해 벼 매입…전북 만 3천5백 톤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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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08:06:47
- 수정2024-07-23 09:22:44
정부가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민간 재고 벼 6만 9천 톤을 추가 매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에는 19.4퍼센트인 만 3천5백 톤이 배정됐습니다.
지역농협 37곳에서 만 천5백 톤, 민간 미곡종합처리장 7곳에서 2천 톤을 매입할 예정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오늘(23일)부터 매입 검사를 시작해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역농협 37곳에서 만 천5백 톤, 민간 미곡종합처리장 7곳에서 2천 톤을 매입할 예정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오늘(23일)부터 매입 검사를 시작해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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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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