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이씨 족보 유형 문화유산 지정
입력 2024.07.23 (11:19)
수정 2024.07.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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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계명대 동산도서관에 소장된 진성 이씨 족보를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족보는 퇴계 이황 선생의 손자인 이영도 선생이 1600년 도산서원에서 간행한 족보 초간본으로, 아들과 장자 중심이었던 당시의 다른 족보와 달리 시집간 딸과 그 자식들의 혼인 관계까지 수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초기 족보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자료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족보는 퇴계 이황 선생의 손자인 이영도 선생이 1600년 도산서원에서 간행한 족보 초간본으로, 아들과 장자 중심이었던 당시의 다른 족보와 달리 시집간 딸과 그 자식들의 혼인 관계까지 수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초기 족보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자료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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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 이씨 족보 유형 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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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11:19:39
- 수정2024-07-23 11:37:06
대구시가 계명대 동산도서관에 소장된 진성 이씨 족보를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족보는 퇴계 이황 선생의 손자인 이영도 선생이 1600년 도산서원에서 간행한 족보 초간본으로, 아들과 장자 중심이었던 당시의 다른 족보와 달리 시집간 딸과 그 자식들의 혼인 관계까지 수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초기 족보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자료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족보는 퇴계 이황 선생의 손자인 이영도 선생이 1600년 도산서원에서 간행한 족보 초간본으로, 아들과 장자 중심이었던 당시의 다른 족보와 달리 시집간 딸과 그 자식들의 혼인 관계까지 수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초기 족보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자료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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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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