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포암농원'과 '미태리 남원도통점' 2곳이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새롭게 출발합니다.
포암농원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비육돈 위탁 사육 등을 특화한 사업으로, 미태리 남원도통점은 파스타 전문점으로 각각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남원에는 현재 6개 자활기업이 창업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원시 자활사업단은 자립을 꿈꾸는 가게 7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암농원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비육돈 위탁 사육 등을 특화한 사업으로, 미태리 남원도통점은 파스타 전문점으로 각각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남원에는 현재 6개 자활기업이 창업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원시 자활사업단은 자립을 꿈꾸는 가게 7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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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포암농원’·‘미태리 남원도통점’ 자활기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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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11:31:03
남원 '포암농원'과 '미태리 남원도통점' 2곳이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새롭게 출발합니다.
포암농원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비육돈 위탁 사육 등을 특화한 사업으로, 미태리 남원도통점은 파스타 전문점으로 각각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남원에는 현재 6개 자활기업이 창업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원시 자활사업단은 자립을 꿈꾸는 가게 7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암농원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비육돈 위탁 사육 등을 특화한 사업으로, 미태리 남원도통점은 파스타 전문점으로 각각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남원에는 현재 6개 자활기업이 창업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원시 자활사업단은 자립을 꿈꾸는 가게 7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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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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