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화재 한 달…“재발 방지책 마련·교섭해야”
입력 2024.07.23 (14:03)
수정 2024.07.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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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30일째를 맞아, 유족과 대책위원회 측이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사측의 성실한 교섭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아리셀 참사 대책위원회,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는 오늘 서울고용노동청 등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리셀 사측이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위한 피해자 유족들과의 집단교섭에 성실히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아리셀 참사 대책위원회,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는 오늘 서울고용노동청 등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리셀 사측이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위한 피해자 유족들과의 집단교섭에 성실히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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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화재 한 달…“재발 방지책 마련·교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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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14:03:16
- 수정2024-07-23 14:12:38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30일째를 맞아, 유족과 대책위원회 측이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사측의 성실한 교섭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아리셀 참사 대책위원회,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는 오늘 서울고용노동청 등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리셀 사측이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위한 피해자 유족들과의 집단교섭에 성실히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아리셀 참사 대책위원회,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는 오늘 서울고용노동청 등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리셀 사측이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위한 피해자 유족들과의 집단교섭에 성실히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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