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 질환자 전년보다 30% 많아…거제 최다
입력 2024.07.23 (19:05)
수정 2024.07.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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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경남의 온열 질환자가 지난해보다 30%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그제(21일)까지 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많았고,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시·군·구별로는 거제 14명, 김해 11명, 진주와 양산 각 5명 등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그제(21일)까지 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많았고,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시·군·구별로는 거제 14명, 김해 11명, 진주와 양산 각 5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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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 질환자 전년보다 30% 많아…거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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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19:05:52
- 수정2024-07-23 19:56:25
올여름 경남의 온열 질환자가 지난해보다 30%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그제(21일)까지 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많았고,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시·군·구별로는 거제 14명, 김해 11명, 진주와 양산 각 5명 등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그제(21일)까지 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많았고,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시·군·구별로는 거제 14명, 김해 11명, 진주와 양산 각 5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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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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