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부에 현안 사업 19건 건의

입력 2024.07.23 (19:41) 수정 2024.07.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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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가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정부 부처를 찾아 지역 현안 19건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현안을 보면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운영을 위한 경주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K-한류 박람회 개최가 포함됐습니다.

또 양자기술 성능 시험 개발 사업과 포항 철강산단 자원 순환 특화단지 등 지역 신산업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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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정부에 현안 사업 19건 건의
    • 입력 2024-07-23 19:41:55
    • 수정2024-07-23 20:07:43
    뉴스7(대구)
내년도 국가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정부 부처를 찾아 지역 현안 19건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현안을 보면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운영을 위한 경주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K-한류 박람회 개최가 포함됐습니다.

또 양자기술 성능 시험 개발 사업과 포항 철강산단 자원 순환 특화단지 등 지역 신산업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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