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체코 총리 통화 “원전 함께 세계 진출”
입력 2024.07.23 (21:16)
수정 2024.07.23 (2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3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통화를 하고, 양국이 원전 분야에서 함께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정상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피알라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9월 체코를 방문해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피알라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9월 체코를 방문해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체코 총리 통화 “원전 함께 세계 진출”
-
- 입력 2024-07-23 21:16:08
- 수정2024-07-23 21:25:10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3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통화를 하고, 양국이 원전 분야에서 함께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정상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피알라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9월 체코를 방문해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피알라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9월 체코를 방문해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