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특사단·체코 총리 면담…산업부 간 핫라인 개설
입력 2024.07.24 (21:30)
수정 2024.07.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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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안덕근 산업부 장관으로 구성된 대통령특사단이 조금 전 피알라 체코 총리를 만나 체코 원전 사업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산업부간 장관급 핫라인을 개설하고, 국장급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면서 원전 전 분야에 걸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사단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하면서 체코 원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윤 대통령이 모든 관계기관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산업부간 장관급 핫라인을 개설하고, 국장급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면서 원전 전 분야에 걸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사단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하면서 체코 원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윤 대통령이 모든 관계기관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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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특사단·체코 총리 면담…산업부 간 핫라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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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21:30:33
- 수정2024-07-24 21:37:27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안덕근 산업부 장관으로 구성된 대통령특사단이 조금 전 피알라 체코 총리를 만나 체코 원전 사업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산업부간 장관급 핫라인을 개설하고, 국장급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면서 원전 전 분야에 걸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사단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하면서 체코 원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윤 대통령이 모든 관계기관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산업부간 장관급 핫라인을 개설하고, 국장급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면서 원전 전 분야에 걸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사단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하면서 체코 원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윤 대통령이 모든 관계기관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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