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납치 성폭행 중학생 실형 확정
입력 2024.07.24 (21:47)
수정 2024.07.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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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논산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6살 A군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강도강간·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장기 7년에 단기 4년을 선고받은 16살 A군이 최근 상고를 취하함에 따라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논산에서 귀가중이던 40대 여성을 인근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강도강간·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장기 7년에 단기 4년을 선고받은 16살 A군이 최근 상고를 취하함에 따라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논산에서 귀가중이던 40대 여성을 인근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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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여성 납치 성폭행 중학생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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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21:47:48
- 수정2024-07-24 21:50:34
지난해 10월 논산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6살 A군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강도강간·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장기 7년에 단기 4년을 선고받은 16살 A군이 최근 상고를 취하함에 따라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논산에서 귀가중이던 40대 여성을 인근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강도강간·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장기 7년에 단기 4년을 선고받은 16살 A군이 최근 상고를 취하함에 따라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논산에서 귀가중이던 40대 여성을 인근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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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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