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시도 4곳 행정협의회 구성…현안 공동대응
입력 2024.07.24 (21:55)
수정 2024.07.24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등 특별자치시도 4곳이 행정협의회를 꾸려 현안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제주, 세종, 전북 특별자치시도지사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시도는 각 지역 특별법 국회 통과와 자치권 보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제주, 세종, 전북 특별자치시도지사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시도는 각 지역 특별법 국회 통과와 자치권 보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별자치시도 4곳 행정협의회 구성…현안 공동대응
-
- 입력 2024-07-24 21:55:18
- 수정2024-07-24 22:10:18
강원 등 특별자치시도 4곳이 행정협의회를 꾸려 현안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제주, 세종, 전북 특별자치시도지사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시도는 각 지역 특별법 국회 통과와 자치권 보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제주, 세종, 전북 특별자치시도지사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시도는 각 지역 특별법 국회 통과와 자치권 보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